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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6 03:28

죽어!죽어!죽어!죽어! 잡동사니


2012/03/11 22:22

거짓말쟁이 미 군과 고장난 마짱 완결 개인생활








-스포 조금 있을지도?-









내가 유일하게 예약까지 해가면서 구매하는 라이트 노벨.

"절대 살아서 완결을 보긴 힘들겠구나" 했는데 오늘 결국 10권(完)을 봤다.

결말은 나름 그럭저럭이랄까... 배드엔드로 안 끝난게 그나마 다행.

오른팔 장애가 온 게 심히 씁쓸했는데 어떻게 보면 또 현실적인 것 같아서 괜찮았던 부분. 

(솔직히 그 난리에 팔 하나 망가진 정도면 초인에 가깝긴하다.)













아쉬운 건 원래 단편으로 계획된 거라 1권의 포스를 나머지 2-10권이 따라가지 못했다는 정도?

그렇다고 나머지 9권이 심하게 재미 없는 건 아니지만 1권 만큼 열성적으로 본 책은 없다.

라노벨은 그저 종이와 잉크만 낭비하는 쓰레기라고 말하고 다니다가 친구가 보여준 미군 마짱1권 보고

"라이트 노벨 쩌는 소설이구나" 했는데(심리묘사랑 반전, 구성이 진짜...) 그 뒤에 온 내여귀랑 어마금보고

원점으로 돌아온 기억이....(내여귀는 애니가 훨 낫지 소설은....)




결국 개인적인 느낌은 10권도 평타.

단지 후반부에 마짱이 울 때는 좀 놀람. 

마지막이라 그런가.... 생각보다(?) 정상인 같은 모습이 자주 보였다.

캐릭터 인기도 조사에서도 "그건 얀데레가 아니라 그냥 미친겁니다" 라는 발언이 나왔던 위인인데..

덕분에 이때 후시미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음.

"오타쿠도 완전히 미친X은 감당 못한다"

라는 교훈을 얻음.





 
전파녀는 진작 드랍했고 도마뱀의 왕도 별로면 이제 왠만한 포스가 있지 않는 한
 
앞으로 라노벨 볼 일은 없을듯.

여튼 내가 읽은 소설 중 베스트에 드는 소설이였다.

후속작은 필요없으니 이상한 러브코미디 좀 안 썻으면 좋겠다.

(에리오는 좋지만 소설은 레알 재미 없...)










ps. 정발본 그림은 오른손을 들고 있는게 아니라 좌우가 반전되서 손이 바뀐 것....(이때는 정신이 대략 멍해진다)





아 이걸로 내 인생의 낙이 또 하나 사라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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